구미시, '교촌치킨' 1호점 관광 명소화...1991년 송정동서 시작

정우용 기자 2023. 12. 21. 1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미시는 21일 치킨 대표 프랜차이즈 '교촌치킨' 1호점을 관광 명소화한다고 밝혔다.

교촌치킨은 1991년 구미시 송정동에서 1호점을 내고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

구미시는 18억원을 들여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위치한 교촌치킨 1호점을 리뉴얼하고 버스터미널과 1호점간 300m 구간에 안내표지판, 조형물, 벽화, 포토존, 미디어 월 등을 만들어 관광 브랜드로 개발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1 자료사진 ⓒ News1 김민지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미시는 21일 치킨 대표 프랜차이즈 '교촌치킨' 1호점을 관광 명소화한다고 밝혔다.

교촌치킨은 1991년 구미시 송정동에서 1호점을 내고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

구미시는 18억원을 들여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위치한 교촌치킨 1호점을 리뉴얼하고 버스터미널과 1호점간 300m 구간에 안내표지판, 조형물, 벽화, 포토존, 미디어 월 등을 만들어 관광 브랜드로 개발할 계획이다.

news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