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네고왕’ 성공 후 루머 억울 “걔 싸가지 없고 소리 지른다더라”(A급장영란)

이슬기 2023. 12. 2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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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인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12월 20일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보고도 안 믿기는 장영란의 살인적인 하루 vlog (워킹맘,톱스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장영란은 행사 MC를 맡아 활약했다.

장영란은 환호하는 대중 앞에 "첫 행사, 첫 MC다. 밑바닥에서부터 여기까지 이렇게 올라왔다"라고 차진 멘트를 치는 가 하면 자신의 노래 '뿔났어'를 열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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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A급 장영란’
채널 ‘A급 장영란’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인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12월 20일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보고도 안 믿기는 장영란의 살인적인 하루 vlog (워킹맘,톱스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장영란은 행사 MC를 맡아 활약했다. 그는 "역대급 스케줄이야. 내일 또 있어. 애들 얼굴을 못 보고 있어. 개인 방송이 잘 되니까 행사도 들어온다"고 하면서도 무대에 오르자 미친 텐션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장영란은 환호하는 대중 앞에 "첫 행사, 첫 MC다. 밑바닥에서부터 여기까지 이렇게 올라왔다"라고 차진 멘트를 치는 가 하면 자신의 노래 '뿔났어'를 열창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마음 성장 토크 콘서트에 맞춰, 깔끔한 진행과 공감으로 무대를 채웠다.

특히 그는 "저도 '네고왕'으로 잘 되고 했을 때 시기 질투하는 사람이 있더라. 근데 그게 억울하다고 "나 안 그랬어" 해봤자 "걔 싸가지 없다" "소리지른다더라" 소리만 듣는다"며 적극적으로 고민 상담에 나서 시선을 끌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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