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Do or Die' 美 빌보드 9주 연속 차트인…인기 'ing'

신영선 기자 2023. 12. 21. 11: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영웅 신곡 'Do or Die'가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2023년 12월 19일 자)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의 'Do or Die'는 지난주 대비 19계단 하락한 169위에 오르면서 9회 연속 차트인했다.

한편, 한국갤럽에 따르면 임영웅은 4년 연속 '올해를 빛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영웅. /사진=물고기뮤직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임영웅 신곡 'Do or Die'가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2023년 12월 19일 자)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의 'Do or Die'는 지난주 대비 19계단 하락한 169위에 오르면서 9회 연속 차트인했다.

'Do or Die' 는 발매된 지 3시간 만에 2023년 최단 시간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인 멜론에서 1위를, 지니, 벅스에서도 1위를 기록했고, 쇼! 음악 중심에서도 2회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Do or Die'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직후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한국갤럽에 따르면 임영웅은 4년 연속 '올해를 빛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