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나나 빠진 애프터스쿨 회동 “너무 좋아서 울어요”

박수인 2023. 12. 21. 1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연말 회동했다.

애프터스쿨 가희, 정아, 리지 등은 12월 2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멤버들과 연말 모임 인증샷을 게재했다.

정아는 "오랜만에 만난 우리 소중한 애프터스쿨. 오랜만에 만나도 너무 편하고 즐겁고. 힘들기도 했지만 행복했던 시간을 함께 보낸 우리. 애프터스쿨 멤버들 그냥 모든 게 다 고마워. 우리도 막 뭉쳐서 다시 무대하고 그럴까? 혼자 신남. 릴스라도 찍어보자"며 "다음엔 나나도 함께 하자"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가희 리지 정아 레이나 이주연 / 가희, 정아, 리지 소셜미디어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레이나 정아 가희 리지 이주연 / 가희, 정아, 리지 소셜미디어
왼쪽부터 레이나 정아 리지 가희 이주연 / 가희, 정아, 리지 소셜미디어
왼쪽부터 가희 리지 / 가희, 정아, 리지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연말 회동했다.

애프터스쿨 가희, 정아, 리지 등은 12월 2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멤버들과 연말 모임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 정아, 이주연, 레이나, 리지는 여전한 우정을 드러내고 있다.

리지는 사진과 함께 "사랑해"라며 애정을 표했고 가희는 "와.. 저 오늘 좀 울어요. 너무 좋아서요. 얘들아 드럼 연습 들어가"라고 해 활동 재개 바람을 드러냈다.

정아는 "오랜만에 만난 우리 소중한 애프터스쿨. 오랜만에 만나도 너무 편하고 즐겁고. 힘들기도 했지만 행복했던 시간을 함께 보낸 우리. 애프터스쿨 멤버들 그냥 모든 게 다 고마워. 우리도 막 뭉쳐서 다시 무대하고 그럴까? 혼자 신남. 릴스라도 찍어보자"며 "다음엔 나나도 함께 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애프터스쿨 원년 멤버들은 2021년 6월 채널 '문명특급'의 '다시 컴백해도 눈감아줄 명곡(이하 컴눈명)’에 출연해 무대를 꾸민 바 있다. (사진=가희, 정아, 리지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