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베스트샵 서울양평220점, 그랜드 오픈 사전 행사 진행

최신형 고객 체험존 마련…다양한 볼거리·놀거리 제공

사진제공 = LG전자 베스트샵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LG전자 베스트샵은 서울양평점을 내년 1월5일 'LG전자 베스트샵 서울양평220점'으로 새롭게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른 다양한 사전 행사를 진행한다. 15일부터 시작한 사전 예약 기간 LG전자 가전제품 동시 구매 시 최대 460만 혜택을 제공하며, 600만·1200만·1500만· 200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의 금액대별 사은품과 포인트를 증정한다. 다만 구매 대상은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슈케어, 슈케이스, 에어로타워 등 23개 품목에 한정한다.

사전 예약 행사 기간은 1차 15일부터 24일까지, 2차는 25일부터 2024년 1월4일까지이며 행사에 대한 더욱 상세한 내용은 LG전자 베스트샵 공식 홈페이지, 공식 블로그, 전화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 베스트샵 서울양평220점 2층에서는 다양한 볼거리 및 놀거리를 준비했다. 1층은 판매 매장이며 2층은 LG전자가 선보인 Z세대의 새로운 경험 공간인 '그라운드220'으로 꾸며져 있다.

'그라운드220'은 15일 정식 오픈해 '제품과 함께하는 일상을 자유롭게 경험하는 루틴 그라운드', '제품을 활용한 클래스로 취미와 생활을 탐구하는 커뮤니티 그라운드', '신제품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팝업 그라운드' 등으로 이뤄진다. 이와 함께 토크콘서트, 뮤직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정기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