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해설과 함께하는 관람"…전북도립미술관 뮤지엄 나이트 투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도립미술관은 오는 22일 미술관 1층에서 '뮤지엄 나이트 투어'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를 위해 미술관은 야간 개장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도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미술관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 행사는 어둠이 내린 밤의 미술관을 마주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낮에는 발견하지 못한 미술관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다양한 추억과 기억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도립미술관은 오는 22일 미술관 1층에서 '뮤지엄 나이트 투어'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를 위해 미술관은 야간 개장한다. 전시해설과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먼저 오후 5시부터 이애선 관장과 각 전시 기획자들이 직접 전시해설을 진행하는 '큐레이터와 함께 전시 관람'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어 인디밴드 '슬로우진'과 '김성수 모던재즈트리오'의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도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미술관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 행사는 어둠이 내린 밤의 미술관을 마주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낮에는 발견하지 못한 미술관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다양한 추억과 기억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