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경찰 무리한 마약 수사 지적에 “할 일 한 것이라 생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드래곤이 경찰에 감사를 전했다.
12월 21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진행된 AI 메타버스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 기자회견에서 조성해 이사가 경찰의 무리한 수사였다는 지적에 대해 지드래곤(권지용)의 입장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지드래곤이 경찰에 감사를 전했다.
12월 21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진행된 AI 메타버스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 기자회견에서 조성해 이사가 경찰의 무리한 수사였다는 지적에 대해 지드래곤(권지용)의 입장을 전했다.
조성해 이사는 "경찰은 수사 기관으로서 해야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의혹 제기가 있었기 때문에 수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물론 과정에서는 다소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경찰 수사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됐고 권지용 역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국가 기관의 절차와 결과를 신뢰하고 존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 이 순간에도 국민의 안전과 안녕을 위해 애를 쓰고 계신 경찰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덧붙여 우리 사회가 조금 더 성숙하고 배려있는 사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밝혔다.
뉴스엔 이민지 oing@ / 이재하 rus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싱글맘’ 조윤희, 딸 로아 손 꼭 잡고 日 여행 “너무 예쁜 모녀”
- 한혜진♥기성용, 런던서 손흥민과 식사…외모 자랑했던 딸 얼굴은 ‘스티커’
- 한파에도 비키니 셀카 못 참지, 눈 둘 곳 없는 CG급 몸매 과시한 ★ [스타와치]
- 이경규 딸 이예림, 숨막히는 비키니 자태‥결혼후 물오른 미모
- 이효리가 밝힌 화장실 끌고 간 “깝치지마” 선배, 디바 아닌 솔로(놀던언니)[결정적장면]
- 이혼 안현모, 눈물 연기 라이머와 다른 온도 “다섯시간 내내 행복” 근황
- “얼마 전” 율희, 최민환과 이혼 후 첫 근황 보니?
- 벌크업 하겠다던 다비치 강민경, 크롭티 입고 드러낸 11자 복근
- 10기 현숙 ♥영철 품에 쏙 들어가네, 이별 이겨내고 찐사랑ing
- 맞팔 끊고 의미심장 글…이범수♥이윤진 파경설 즉각 부인 “이혼 아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