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새 단장’
하선아 2023. 12. 21. 10:17
[KBS 광주]국립광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이 다음 달 2일 재개관을 앞두고, 어제(20일) 개막행사를 열었습니다.
새 단장한 어린이박물관은 '조물조물 꿈을 빚는 도자기'를 주제로 20여 개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직접 도자기를 만들며, 도자기 제작 과정과 교류와 쓰임에 대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박물관은 국립광주박물관 휴관일에 맞춰 휴관하며, 누리집을 통해 사전예약 후 관람할 수 있습니다.
하선아 기자 (saha@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화 ‘서울의 봄’ 단체 관람했다가…고발당한 교장 [잇슈 키워드]
- “연천역 대신 2만 원 더 주고 소요산역으로”…군 장병의 하소연 [잇슈 키워드]
- ‘이자 4% 초과’ 자영업자, 평균 85만 원 환급받는다
- 여성 사우나에 낯선 남성 둘이…“형사처벌 어려워” [잇슈 키워드]
- [단독] 가출 초등생 유인 또 검거…이번에도 SNS 악용
- 노숙자 1년새 12% 증가…미국 노숙자는 몇 명? [특파원 리포트]
- “알고 보니 60억 원”…프랑스서 벌어진 ‘나무 가면 소송전’, 결과는? [잇슈 SNS]
- 뉴욕행 기찻길 막은 화제의 황소, 장난감 인형 모델 되다 [잇슈 SNS]
- ‘홍해 보호’ 요청받았다…부대 급파는 ‘보류’
- 경복궁 ‘낙서 테러’ 대가는 10만 원…SNS에서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