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중국 쉬 유팅-쉬 유리 자매 '우승 도전'
박태성 기자 2023. 12. 21. 10:05
(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중국의 쉬 유팅, 쉬 유리 자매가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폰독인다 GC(파72ㅣ6,906야드)에서 사단법인 아시안 골프 리더스 포럼(AGLF)이 주관하는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2023'(총상금75만 달러ㅣ단체전 20만 달러ㅣ개인전 55만 달러) 개막을 앞두고 포토월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ㅣ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대회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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