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민생금융지원 간담회... 최대 규모 '2조원+α'지원 계획 발표
이동근 2023. 12. 2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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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민생금융지원 간담회가 2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은행권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인 '2조원+α'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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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민생금융지원 간담회가 2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은행권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인 '2조원+α'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유명순 한국시티은행장(앞줄 왼쪽부터), 윤희성 수출입은행장, 박종복 SC제일은행장,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강신숙 수협은행장, 조병규 우리은행장,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가운데 줄 왼쪽부터), 고병일 광주은행장, 백종일 전북은행장, 김성태 기업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황병우 대구은행장, 예경탁 경남은행장, 이재근 KB국민은행장, 이승열 하나은행장(뒷줄 왼쪽부터), 방성빈 부산은행장, 서호성 케이은행장,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박우혁 제주은행장, 이석용 농협은행장.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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