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 특유의 소년미와 남성미를 넘나드는 무드[화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홍경이 화보를 통해 특유의 소년미와 남성미를 넘나드는 매력을 선보였다.
21일 매니지먼트mmm은 홍경과 발리에서 함께한 마리끌레르 1월호의 화보를 공개했다.
발리의 여유로운 풍경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홍경은 멋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있다.
홍경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1월호와 매거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하늘 기자]
배우 홍경이 화보를 통해 특유의 소년미와 남성미를 넘나드는 매력을 선보였다.
21일 매니지먼트mmm은 홍경과 발리에서 함께한 마리끌레르 1월호의 화보를 공개했다.
발리의 여유로운 풍경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홍경은 멋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있다. 그는 화보의 컨셉을 자신만의 무드로 완벽히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홍경은 차기작 영화 '댓글부대(가제)'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댓글부대'는 온라인 여론 조작에 대한 제보로 댓글부대의 존재를 알게 된 기자 임상진이 그들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거대한 실체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다. 홍경은 극중 온라인 여론 조작의 위력을 체감하고 점점 더 빠져드는 팹택 역을 맡았다.
홍경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1월호와 매거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루, 父 태진아 사망 가짜뉴스에 분노 "멀쩡히 잘 살아계시는 분을…" [TEN이슈] | 텐아시아
- '밤이 되었습니다' 안지호가 마피아였다…학폭 피해자의 반전 실체 '충격' | 텐아시아
- 이지현 아나운서, 페미 논란…男 혐오 단어 "웅앵웅" 몰랐다 [TEN이슈] | 텐아시아
- [종합] 주우재, "신뢰" 외치더니 뒤통수쳤다…"너무 열받아, 세상이 나를 억까" ('홍김동전') | 텐
- [종합] 김혜수 "모든 건 흘러가는 것"…청룡영화상 MC 30년 마지막 퇴근길('피디씨') | 텐아시아
- 이효리, 서울 오자마자 열일 부스터…광고주 러브콜 터졌다 | 텐아시아
- [단독] '단체 이직' 더보이즈, 아이돌 이적 모범 사례…아이콘 이어 그룹명 지킬까 [종합] | 텐아
- 이찬원, 이상형 밝혀졌다…메뉴판 던지는 직원에 ♥폴인럽 ('톡파원 25시') | 텐아시아
- '3세 때 입양' 김재중, 60억 대저택도 선물하더니…"카드 드려, 많이 쓰시길"('편스토랑') | 텐아시
- '흑수저' 나폴리 맛피아, 명품 브랜드에서 데려갔다…행사장에서 열일중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