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 서린 버스 유리창
방인권 2023. 12. 21. 09:43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한파가 몰아친 21일 서울 광화문사거리를 지나는 버스 창에 김이 서려 있다.
이날 오전 7시 서울의 기온은 영하 14.3도를 기록했다. 경기 연천은 영하 18도, 강원도 임남(철원)은 영하 25.1도를 나타냈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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