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귀마개·마스크 쓰고 눈만 빼꼼"
방인권 2023. 12. 21. 09:42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한파가 몰아친 21일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두터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출근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서울의 기온은 영하 14.3도를 기록했다. 경기 연천은 영하 18도, 강원도 임남(철원)은 영하 25.1도를 나타냈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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