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오로라, 크리스마스·연말 연휴 실적 기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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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주가가 연말 대목을 앞두고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1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오로라는 전일 대비 240원(3.33%) 오른 7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로라 주가 강세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실적 기대에 힘입어 매수세가 붙은 것으로 보인다.
오로라 또한 자체 운영하는 장난감 쇼핑몰 토이플러스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대대적인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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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오로라 주가가 연말 대목을 앞두고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1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오로라는 전일 대비 240원(3.33%) 오른 7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로라는 캐릭터 디자인을 개발하고 완구를 상품화해 전 세계 80여개국에 공급하고 있다. 주요 사업부문은 크게 글로벌 토이 사업, 국내 토이 사업, 콘텐츠 사업 등으로 구분된다.
오로라 주가 강세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실적 기대에 힘입어 매수세가 붙은 것으로 보인다.
완구업계에 따르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포함한 4분기는 전체 매출의 30% 이상이 발생하는 시기로 어린이날과 함께 최대 성수기로 꼽힌다.
오로라 또한 자체 운영하는 장난감 쇼핑몰 토이플러스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대대적인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김지영 기자(jy1008@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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