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 엑스포공원서 '메리 한빛 크리스마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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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는 23일부터 25일까지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광장 일원서 '메리 한빛 크리스마스'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만들기 무료체험과 영수증 사진찍기, 한빛탑에서만 볼 수 있는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트리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이어진다.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대전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광장이 대전의 대표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꿀잼도시 대전'으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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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관광공사는 23일부터 25일까지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광장 일원서 ‘메리 한빛 크리스마스’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크리스마스 소품이 가득한 플리마켓을 비롯해 푸드트럭, 난방쉼터, 지역 아티스트의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6m 크리스마스 트리와 경관조명, 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 ‘미니 로켓 꿈돌이’등 포토존이 설치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한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만들기 무료체험과 영수증 사진찍기, 한빛탑에서만 볼 수 있는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트리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이어진다.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대전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광장이 대전의 대표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꿀잼도시 대전’으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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