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올해 마지막 경기에서 리그 2호 도움으로 승리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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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이 올해 마지막 경기에서 도움 1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강인은 파리에서 열린 메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나와 후반 4분 비티냐의 선제골을 도왔습니다.
이강인의 이번 시즌 리그 2호 도움입니다.
생일을 맞은 음바페가 두 골을 넣는 등 파리 생제르맹은 메스를 3대 1로 꺾고 리그 선두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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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이 올해 마지막 경기에서 도움 1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강인은 파리에서 열린 메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나와 후반 4분 비티냐의 선제골을 도왔습니다.
이강인의 이번 시즌 리그 2호 도움입니다.
생일을 맞은 음바페가 두 골을 넣는 등 파리 생제르맹은 메스를 3대 1로 꺾고 리그 선두를 지켰습니다.
이강인은 축구 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평점 7.5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강인은 내년 1월 대표팀에 합류해 아시안컵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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