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북극 한파에 전국이 꽁꽁…서해안·제주는 폭설

김동혁 2023. 12. 21. 09:2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연 : 김동혁 연합뉴스TV 기상전문기자>

올겨울 최강 한파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한파 특보 속에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20도를 밑돌았습니다.

서해안으로는 폭설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전망, 김동혁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오늘 아침 정말 춥습니다. 매서운 찬바람에 얼굴이 따갑게 느껴질 정도로 추위가 심한데요. 오늘 아침 기온이 얼마나 떨어진 건가요?

<질문 2> 현재 전국적으로 한파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햇볕이 드는 낮에도 예년보다 추운 날씨는 계속되는 거죠?

<질문 3> 어제부터 서해안으로는 많은 눈도 내려 쌓이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교통 혼잡과 사고가 잇따르기도 했는데요. 현재 대설 상황은 어떻습니까?

<질문 4> 서해안 지역의 폭설은 언제까지 이어지는 건가요?

<질문 5> 이번 폭설이 무게가 무거운 눈이 내리고 있어서 더 조심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일명 '습설'인데, 어느 정도로 위험한 건가요?

<질문 6> 12월에 나타난 그야말로 이례적인 한파인데요. 날씨가 언제까지 이렇게 추울까요?

<질문 7> 마지막으로 오늘과 내일도 계속되는 한파와 폭설에, 시청자분들이 어떤 점들을 주의해야 하는지도 짚어주시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