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 주가조작 연루 의혹 8개월 만 근황

왼쪽부터 서하얀 임창정 / 서하얀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12월 20일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한 요가학원에서 개회하는 송년파티 겸 플리마켓 공지를 공유했다. 해당 요가학원은 서하얀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태그해 서하얀의 참석 소식을 알렸다.

서하얀은 샌드박스네트워크와 손잡고 채널 '서하얀 seohayan'을 운영 중이었으나 남편 임창정이 주가조작 일당과 연루됐다는 의혹이 불거진 이후 새로운 콘텐츠를 올리지 않고 있다. 서하얀은 임창정의 주가조작 연루 의혹 이후 8개월 만 소셜미디어 활동 재개에 나섰다.

당시 임창정은 주가조작 연루 의혹 관련 본인도 피해자라고 주장했으나 부정적인 여론으로 인해 소주 판매 중단과 행사 라인업 제외 등 후폭풍을 겪었다. (사진=서하얀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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