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김혜수, 제주 여행 중 쓰레기 줍기…환경 생각도 슈퍼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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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제주도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12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제주 올레"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혜수는 제주 바다의 강한 바람을 맞으며 "올레"를 외치고 있다.
김혜수는 추운 날씨에 대비하기 위해 모자와 담요를 뒤집어 쓰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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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김혜수가 제주도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12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제주 올레"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혜수는 제주 바다의 강한 바람을 맞으며 "올레"를 외치고 있다. 김혜수는 추운 날씨에 대비하기 위해 모자와 담요를 뒤집어 쓰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김혜수의 손에는 스티로폼 조각이 들려 있다. 김혜수는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인 플로깅을 한 것으로 보인다. 환경을 생각하는 김혜수의 따뜻한 마음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배우 우정원은 "바람 안돼!!! 선배님 건드리지 마"라며 걱정했다. 누리꾼들 역시 "제주 바람 조심하셔요", "어머 날아가실 듯", "너무너무 예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11월 24일 진행된 제44회 청룡영화상을 끝으로 MC 자리를 내려놓으며 30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사진=김혜수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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