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훈, 오늘(21일) 대체복무 스타트..‘역주행’ 엑소 내 마지막 입대 [Oh!쎈 이슈]
![[OSEN=민경훈 기자]엑소 세훈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9.14 /rumi@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2/21/poctan/20231221091019217zluu.jpg)
[OSEN=김채연 기자] 엑소 멤버 세훈이 오늘(21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한다.
21일 세훈은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대체 복무를 시작한다.
앞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조용히 입소하고자 하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구체적인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으니 양해 부탁드린다”고 조용한 입대를 당부했다.
이어 세훈 역시 “엑소엘에게 너무 늦게 소식을 전해 죄송한 마음이다. 요즘 저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스스로를 살피며 깊게 생각하는 시간을 보냈다. 그렇다 보니 여러분께 얼굴을 비추지 못하고 이렇게 인사를 드린다”고 자필편지를 썼다.
세훈은 “직접 인사드리지 못하고 다녀오는 저를 조금이나마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절 아껴주시는 여러분 정말 감사하다. 다시 만나는 날까지 모두 건강하길 바란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세훈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하면서, 엑소 멤버 내 마지막으로 병역 의무를 다하게 됐다. 현재 카이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나머지 멤버들은 모두 국방의 의무를 마쳤다. 세훈은 오는 2025년 9월 소집해제 예정으로, 엑소 완전체는 2025년에나 볼 수 있게 됐다.
한편, 세훈이 속한 엑소는 발매 10년 만에 윈터송 ‘첫 눈’이 음원차트 정상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3년 겨울 스페셜 앨범 '12월의 기적 (Miracles in December)'의 수록곡이었던 ‘첫 눈’은 특유의 아련하고 포근한 분위기로 매년 첫 눈이 오면 생각나는 '겨울 필수곡'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빠르게 재생된 후렴구에 간단한 동작을 붙인 일명 '첫 눈 챌린지'까지 등장해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음원 차트에서도 무서운 기세로 역주행을 이어가다 멜론 TOP100 및 일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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