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내년 예산 8천198억원 확정…올해보다 0.16%↓

윤우용 2023. 12. 2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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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은 내년도 예산이 8천198억원으로 확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애초 예산 8천211억원보다 13억원(0.16%) 줄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7천4억원, 특별회계 1천194억원이다.

내년 주요 사업 예산은 ▲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155억원 ▲ 원남저수지 체험휴양관광자원화 조성 60억원 ▲ 대소 공영주차장 조성 49억원 ▲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22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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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청 [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음성군은 내년도 예산이 8천198억원으로 확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애초 예산 8천211억원보다 13억원(0.16%) 줄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7천4억원, 특별회계 1천194억원이다.

내년 주요 사업 예산은 ▲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155억원 ▲ 원남저수지 체험휴양관광자원화 조성 60억원 ▲ 대소 공영주차장 조성 49억원 ▲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22억원 등이다.

▲ 농업인 공익수당 48억원 ▲ 생극 소규모 생활체육공원 조성 13억원 ▲ 청소년 교통비 지원 5억7천만원 ▲ 유치원·초·중·고 입학축하금 2억1천만원도 반영됐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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