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에너지혁신 창업지원사업’ 1호 사무실 개소

[KBS 울산]한국동서발전 등이 지원하는 '지역인재활용 에너지혁신 창업지원사업' 1호 사무실 개소식이 중구 이노세븐 지식산업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개소식에서 동서발전은 1호 새싹기업에 5천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하고, 판로 개척 등 후속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지역인재활용 에너지혁신 창업지원사업'은 에너지혁신 분야의 새싹 기업을 양성하기 위해 지역인재 및 울산에서 사업하기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