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2부 류준열X김태리X김우빈, ‘전참시’서 크리스마스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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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2부의 주역들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다시 한번 출연한다.
오는 2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외계+인' 2부 팀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파티가 공개된다.
지난 16일 방송된 1편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웃음을 선사한데 이어 오는 23일 방송분에서는 '외계+인' 2부의 주연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염정아, 조우진, 진선규의 크리스마스 파티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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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외계+인’ 2부 팀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파티가 공개된다.
지난 16일 방송된 1편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웃음을 선사한데 이어 오는 23일 방송분에서는 ‘외계+인’ 2부의 주연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염정아, 조우진, 진선규의 크리스마스 파티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배우들은 특유의 재치와 매력을 여과 없이 발산하는 것은 물론,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1편에서 예능 병아리였던 류준열은 2편에서는 능청스러운 입담을 선보이며 예능에 점차 적응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또 김태리가 이영자의 요리를 도우며 야무진 칼솜씨를 뽐낼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월 10일 개봉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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