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전북특자도 출범 기념 연리 5.5% 적금 특판
박재홍 2023. 12. 21. 07:55
[KBS 전주]전북은행이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기념한 정기 적금을 특별 판매합니다.
가입 기간은 12개월, 납입액은 월 5만부터 5십만 원까지이며, 많게는 5.5퍼센트까지 이자를 줍니다.
모두 2천24계좌 한정으로 다음 달 말까지 영업점 창구를 통해 신청받습니다.
전북은행은 "전북특자도 출범에 맞춰 도민에게 더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자도 성공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화 ‘서울의 봄’ 단체 관람했다가…고발당한 교장 [잇슈 키워드]
- “알고 보니 60억 원”…프랑스서 벌어진 ‘나무 가면 소송전’, 결과는? [잇슈 SNS]
- 서울 올겨울 첫 한파경보…이 시각 출근길
- 전북 6개 시군 대설경보…한파특보도 발효
- [단독] 가출 초등생 유인 또 검거…이번에도 SNS 악용
- 여성 사우나에 낯선 남성 둘이…“형사처벌 어려워” [잇슈 키워드]
- 뉴욕행 기찻길 막은 화제의 황소, 장난감 인형 모델 되다 [잇슈 SNS]
- ‘홍해 보호’ 요청받았다…부대 급파는 ‘보류’
- 경복궁 ‘낙서 테러’ 대가는 10만 원…SNS에서 제안
- 초등생 납치 “2억 달라”…잡고 보니 같은 아파트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