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 주가조작 논란 후 8개월 만에 전한 근황보니

장다희 2023. 12. 2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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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약 8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지난 20일 자신의 개인 계정 스토리 기능을 통해 기부 플리마켓 공지를 공유했다.

특히 해당 글 작성자는 서하얀의 개인 계정 아이디를 태그(Tag)하며 그의 참여 소식을 알렸다.

지난 4월 남편 임창정의 주가조작 의혹이 불거진 후 모든 활동을 중단한 서하얀은 약 8개월 만에 SNS 활동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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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약 8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서하얀은 지난 20일 자신의 개인 계정 스토리 기능을 통해 기부 플리마켓 공지를 공유했다.

그가 공유한 게시글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송년파티 겸 플리마켓을 연다.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물건을 팔아도 좋고 사셔도 좋다. 득템할 수 있는 찬수, 이번 주 금요일이다"라며 "수익금은 월드비전에 기부한다"라는 글과 플리마켓 관련 영상이 담겼다.

특히 해당 글 작성자는 서하얀의 개인 계정 아이디를 태그(Tag)하며 그의 참여 소식을 알렸다.

지난 4월 남편 임창정의 주가조작 의혹이 불거진 후 모든 활동을 중단한 서하얀은 약 8개월 만에 SNS 활동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임창정은 외국계 증권사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대량 매도 폭락 사태와 관련해, 주가조작 의심 세력에 큰돈을 투자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임창정 측은 "사실과 다르다"며 "난 60억 원의 손해를 본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iMBC 장다희 | 사진출처 서하얀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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