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베트남 해변서 브라톱+레깅스 입고 늘씬 몸매 과시 [N샷]

고승아 기자 2023. 12. 21. 07: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여행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운 서울을 피해 피신 잘하다가 이제 집 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가 베트남 푸꾸옥의 해변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96㎏에서 최근 49㎏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준희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여행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운 서울을 피해 피신 잘하다가 이제 집 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가 베트남 푸꾸옥의 해변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빨간색 브라톱에 짧은 레깅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96㎏에서 최근 49㎏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