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美의 남신'

문완식 기자 2023. 12. 21. 07: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BTS) 진이 눈부신 비주얼로 '미의 남신' 면모를 빛냈다.

진은 흑발의 블랙 티셔츠를 입고 꽃다발을 손에 든 아름다운 옆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진의 우수에 젖은 눈매와 조각 같은 코, 도톰하며 매력적인 입술과 갸름한 턱선, 작은 얼굴과 긴 목, 매끄러운 도자기 피부는 절로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전 세계 팬들은 '비주얼킹' 진의 자태에 열광하며 현역 육군 조교 병장으로 군복무 중인 진이 전역할 내년 6월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 진, '美의 남신'
방탄소년단(BTS) 진이 눈부신 비주얼로 '미의 남신' 면모를 빛냈다.

지난 15일 빅히트 트위터 공식 계정은 'BEYOND THE STAGE' BTS DOCUMENTARY PHOTOBOOK : THE DAY WE MEET 미리보기 컷을 공개했다. 진은 흑발의 블랙 티셔츠를 입고 꽃다발을 손에 든 아름다운 옆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진의 우수에 젖은 눈매와 조각 같은 코, 도톰하며 매력적인 입술과 갸름한 턱선, 작은 얼굴과 긴 목, 매끄러운 도자기 피부는 절로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전 세계 팬들은 '비주얼킹' 진의 자태에 열광하며 현역 육군 조교 병장으로 군복무 중인 진이 전역할 내년 6월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