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2호 도움·음바페 생일 자축 2골…PSG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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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시즌 2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이강인은 오늘(21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FC메스와의 리그1 홈 경기에서 후반 4분 정확한 왼발 크로스로 비티냐의 선제 골을 도왔습니다.
이강인의 리그 2호 도움입니다.
이강인은 지난 10월 29일 브레스트전 도움 이후 약 두달 만에 도움을 올리며 이번 시즌 리그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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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시즌 2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이강인은 오늘(21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FC메스와의 리그1 홈 경기에서 후반 4분 정확한 왼발 크로스로 비티냐의 선제 골을 도왔습니다. 이강인의 리그 2호 도움입니다.
이강인은 지난 10월 29일 브레스트전 도움 이후 약 두달 만에 도움을 올리며 이번 시즌 리그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하면 공식 경기 2골 2도움입니다.
이강인은 후반 추가시간 하무스와 교체됐습니다. 이강인은 최근 일부 현지 언론으로부터 경기력에 대한 비판을 받았지만, 이번 경기에서 맹활약하며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후반 15분과 38분, 생일을 맞은 킬리안 음바페가 연속골을 터트려 메스를 3대 1로 꺾고 12승 4무 1패, 승점 40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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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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