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하게 움직이는 제주공항 제설제 살포차

우장호 2023. 12. 2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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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올겨울 최강 한파가 몰아치는 21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고상제설제 살포차가 부지런히 유도로를 오가며 제설제를 뿌리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22일까지 제주 한라산 등 고지대에 최대 60㎝의 폭설이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내다봤다. 2023.12.21.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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