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비주얼…장동윤, 반듯한 잘생김 [엔터포커싱]

[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보는 다양한 연예현장을 기록합니다.

배우 장동윤이 20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열린 ENA '모래에도 꽃이 핀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장동윤이 20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열린 ENA '모래에도 꽃이 핀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모래에도 꽃이 핀다'는 20년째 떡잎인 씨름 신동 김백두(장동윤 분)와 소싯적 골목대장 오유경(이주명 분)이 다시 만나며 벌어지는 청춘 성장 로맨스다.

장동윤은 거산군청 씨름단 소속 태백급 선수 김백두 역을 맡았다. 은퇴 위기에서 오유경과 재회하면서 씨름 인생에 전화점을 맞는 인물.

배우 장동윤이 20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열린 ENA '모래에도 꽃이 핀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배우 장동윤이 20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열린 ENA '모래에도 꽃이 핀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배우 장동윤이 20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열린 ENA '모래에도 꽃이 핀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배우 장동윤이 20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열린 ENA '모래에도 꽃이 핀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배우 장동윤이 20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열린 ENA '모래에도 꽃이 핀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곽영래 기자(rae@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