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 18기 인기남 등극, 진짜 첫인상 선택 3표 받아 반전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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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가 첫인상 선택에서 현숙, 순자, 영숙의 3표를 받았다.
현숙의 진짜 첫인상 선택은 영수, 옥순의 진짜 첫인상 선택은 영식, 영자의 진짜 첫인상 선택은 광수였다.
순자의 진짜 첫인상 선택은 영수였다.
영숙의 진짜 첫인상 선택은 영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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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가 첫인상 선택에서 현숙, 순자, 영숙의 3표를 받았다.
12월 20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18기 여자들이 진짜 첫인상 선택을 했다.
18기 여자들이 첫인상 6위 남자와 함께 이동하게 됐고, 0표를 받은 영수와 영식이 진실을 모르는 채로 절망했다. 3표를 받은 영호는 함께 이동하게 된 여자들의 반응을 살펴 이상한 낌새를 차렸다. 상철은 옥순이 자신을 1순위로 선택한 줄로만 알고 연신 고마움을 드러내 옥순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착각과 혼란의 저녁식사 시간이 진행되던 중에 제작진이 “남자 분들은 방으로 잠깐 들어오세요”라고 주문했고 여자들의 진짜 첫인상 선택이 시작됐다. 여자들은 진짜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 영덕 대게를 까서 먹여줬다.
현숙의 진짜 첫인상 선택은 영수, 옥순의 진짜 첫인상 선택은 영식, 영자의 진짜 첫인상 선택은 광수였다. 영자는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다고 고백했고 광수는 대게를 까준 데 감동 받았다.
순자의 진짜 첫인상 선택은 영수였다. 순자는 영식이 1순위였지만 영식이 옥순에게 가서 영수를 택했다고 털어놨다. 또 순자는 영호의 유머코드가 재미있다며 호감을 보였고, 영식도 잠시 두고 보겠다며 복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정숙의 진짜 첫인상 선택은 영호였다. 정숙은 “1순위는 일상적인 센스가 있는 분을 좋아해서 꽃을 들고 와준 영호님 인상이 깊다. 진심으로 준비하고 나온 분이구나. 첫인상 선택도 저를 해주셔서 지켜보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었다”고 했다.
영숙의 진짜 첫인상 선택은 영수였다. 영수가 3표를 받으며 가장 많은 표를 받아 18기 인기남에 등극했다. 영수는 “아직까지는 갈피를 잘 못 정하겠다”고 속마음을 말했다. 0표를 받은 상철은 “아직 5일 남았다”고 했다. 0표를 받은 영철도 “열심히 해야 겠다”고 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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