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섹녀' 서동주, 탁구까지 접수…쭉 뻗은 각선미[★핫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밝혔다.
서동주는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탁구하자"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탁구장에서 여러가지 포즈를 취한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서동주 모친인 방송인 서정희는 "엄마도 데리고 가줘. 2015년에 한 달 배웠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동주 치는 것 보니까 엄마도 다시 하고 싶네"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밝혔다.
서동주는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탁구하자"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탁구장에서 여러가지 포즈를 취한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밝은 미소와 쭉 뻗은 각선미가 이목을 끌었다.
서동주 모친인 방송인 서정희는 "엄마도 데리고 가줘. 2015년에 한 달 배웠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동주 치는 것 보니까 엄마도 다시 하고 싶네"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에 서동주는 "같이 하자, 엄마. 토요일에 뭐하십니까"라고 화답했다.
누리꾼들은 "뭘 해도 예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미녀 변호사, 탁구도 접수", "동주님은 못하는 게 없군요", "정말 팔방미인이네요.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넷플릭스 두뇌 서바이벌 '데블스 플랜'에서 뛰어난 암기력을 보여주며 뇌섹녀(뇌가 섹시한 여자의 줄임말, 주관이 뚜렷하고 지적인 매력이 있는 여자) 면모를 증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