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도로망 확충 계속…9개 사업 추진
김계애 2023. 12. 20. 23:50
[KBS 울산]올해 이예로 마지막 구간인 '청량 옥동 도로'가 개통된 데 이어 내년에도 다양한 도로사업이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우선 자체예산 279억 원을 들여 범서 하이패스나들목 인근 확장과 현대차 명촌정문 효암로 등 4곳의 공사를 마무리지을 예정입니다.
또 장생포순환도로 확장사업과 길천산단 도로개설 등 5곳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계애 기자 (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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