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0표남 영수, 진짜 첫인상 투표 무려 3표 몰표[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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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8기 여성 출연자들의 진짜 첫인상이 이뤄졌다.
20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솔로'(이하 '나는솔로')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의 첫인상이 6순위로 결정되면서 반전을 낳았다.
식사 도중 여성들의 진짜 첫인상 선택이 이뤄졌다.
반면 게 다리 진짜 첫인상 투표에서 영호는 정숙의 선택으로 0표를 면했으나 두 명의 남성 출연자들은 0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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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18기 여성 출연자들의 진짜 첫인상이 이뤄졌다.
20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솔로’(이하 ‘나는솔로’)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의 첫인상이 6순위로 결정되면서 반전을 낳았다. 이전 기수에서는 없었던 일로, 남성 출연자들은 모두 자신이 첫인상에 선택된 줄 알고 있었다.
특히나 영호는 3명이나 몰렸고, 상철은 무려 옥순이 6순위로 꼽았다. 상철은 그것도 모르고 "나 정말 행복하다"라면서 기뻐했고 옥순은 차마 입을 열지 못했다.
식사 도중 여성들의 진짜 첫인상 선택이 이뤄졌다. 현숙, 영숙, 순자 모두 게 다리를 잘라서 영수에게 주었다. 영수는 “게 다리를 세 개나 얻어먹었으면 방향이 있을 것 같다”라면서 "아직 누군지 정하진 못했다"라며 안도의 한숨을 쓸어내렸다.
반면 게 다리 진짜 첫인상 투표에서 영호는 정숙의 선택으로 0표를 면했으나 두 명의 남성 출연자들은 0표를 받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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