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 났다”... 18기 인기男 영식·영수, 첫인상 0표에 ‘충격+걱정’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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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8기 영식과 영수가 혼란에 빠졌다.
20일 방송된 ENA(이엔에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인상 선택의 진실을 모른 채 숙소로 향하는 솔로남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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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ENA(이엔에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인상 선택의 진실을 모른 채 숙소로 향하는 솔로남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영식과 영수는 인기가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고뇌에 빠져 숙소로 이동했다. 영식은 “차 타고 올 때 혼자 와서 현타왔다. ‘이거 어떡하지?’ 나는 이제 몰락이다. 큰일 났다. 이런 느낌이 있었고 아무 생각이 안 들더라. 머리가 하얬다”고 털어놨다.
영수는 “올 때 이런저런 생각 많이 했다. ‘설마 내가 혼자 뭘 하겠어?’. 뒤집을 만한 무언가가 필요하지 않을까? 그거를 뭐로 해야 하지? 이런 생각이 강했다”고 밝혔다.
한편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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