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얼마나 지각 일삼았으면‥강수정 “나보다 일찍 와 깜짝”(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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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오랜만에 탁재훈과 방송을 하고 놀란 심경을 전했다.
12월 2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846회에는 이혜영, 강수정, 이현이, 지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수정은 복귀 후 예능을 쭉 돌며 "'돌싱포맨'으로 탁재훈 오빠를 진짜 오랜만에 봤다"면서 "갔는데 깜짝 놀란 게 지각을 안 했더라. 저보다 일찍 오신 것. 그런 적이 없다"고 놀란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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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오랜만에 탁재훈과 방송을 하고 놀란 심경을 전했다.
12월 2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846회에는 이혜영, 강수정, 이현이, 지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수정은 복귀 후 예능을 쭉 돌며 "'돌싱포맨'으로 탁재훈 오빠를 진짜 오랜만에 봤다"면서 "갔는데 깜짝 놀란 게 지각을 안 했더라. 저보다 일찍 오신 것. 그런 적이 없다"고 놀란 심경을 드러냈다.
이에 김구라는 "일찍 가는데 콜에 응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폭로했다. "일찍은 가는데 마지막 자존심"이라고. 유세윤은 "숨어서 큐카드(대본)를 보는 것도 봤다"고 목격담을 더했고 강수정은 자신이 알기론 절대 대본을 안 보는 분이었다며 한 번 더 놀라워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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