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대전 수요노래교실 ‘송년 무대’…내년에도 계속

이정은 2023. 12. 2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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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KBS 대전방송총국이 공익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수요노래교실이 한겨울에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오늘 KBS 대전 공개홀에서 열린 수요노래교실에서는 안유정 강사의 강습에 이어 인기가수를 초청해 색다른 송년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수요노래교실은 내년에도 이어질 예정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선착순 450명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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