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억대 외제차 플렉스 인증샷 "이름 지어줄 사람?"…'영 앤 리치'

신영선 기자 2023. 12. 2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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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서현이 억대 오픈카를 자랑했다.

서현은 20일 자신의 SNS에 "나의 새 차(my brand new car) 이름 지어줄 사람?"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현은 오픈카 운전석에 앉아 핸들을 쥐고 있다.

한편 서현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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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서현이 억대 오픈카를 자랑했다. 

서현은 20일 자신의 SNS에 "나의 새 차(my brand new car) 이름 지어줄 사람?"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현은 오픈카 운전석에 앉아 핸들을 쥐고 있다.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억대 외제차량 보닛에 기대 꽃받침 포즈를 취한 채 만족스러운 듯한 웃음을 지었다. 

한편 서현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그는 지난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 칼의 소리'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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