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이 의원 발의 '지역의사제 법안' 보건복지위 통과
고익수 2023. 12. 20. 21: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역의사제' 법안이 오늘 국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지역의사 양성을 위한 법률안'에는 의사면허 취득 후 10년간 지방 의료취약지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하도록 명시됐습니다.
지역의사 선발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할 시 해당 의과대학 소재 시·도 내 고교졸업자를 일정 비율 이상 선발하도록 하고, 의무복무 조건을 미이행할 경우 의사면허 취소등이 뒤따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역의사제’ 법안이 오늘 국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지역의사 양성을 위한 법률안'에는 의사면허 취득 후 10년간 지방 의료취약지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하도록 명시됐습니다.
지역의사 선발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할 시 해당 의과대학 소재 시·도 내 고교졸업자를 일정 비율 이상 선발하도록 하고, 의무복무 조건을 미이행할 경우 의사면허 취소등이 뒤따릅니다.
#지역의사제 #법안통과 #김원이의원 #입법조사처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수시장 비서실장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 조사...선관위, "시장 명함 대량 배포 혐의"
- '서현역 흉기난동' 의인 등 18명, '제야의 종' 친다
- 신평 "尹, 임금님 놀이 빠져..완벽한 인간은 없어, '쓴소리' 참모 곁에 둬야 성공"[여의도초대석]
- 대설주의보 내려진 고속도로서 7중 추돌사고..4명 부상
- 공무원도 층간소음은 참을 수 없었다..윗집 현관문 발로 차고 '벌금형'
- 5·18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 열사 사인 '복부 총상'
- 선관위, 여수시장 비서실장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 조사
- 광주 북구청, 제1회 자원봉사자 영예인증식 개최
- KBC시청자위 "잊혀져가는 전통 기록에 힘써달라"
- "낙후된 임곡동, 명소화 전략 등 지역개발 나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