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박보영, 최강 동안 미모 뽐낸 ‘감튀 보영’..20대 해도 믿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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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20일 박보영은 "BH 식구들이랑 미리 크리스마스"라며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배우들, 직원들과 함께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감자튀김 탈을 쓴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박보영은 여전히 동안 미모를 자랑,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뽐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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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박보영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20일 박보영은 “BH 식구들이랑 미리 크리스마스”라며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배우들, 직원들과 함께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감자튀김 탈을 쓴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박보영은 여전히 동안 미모를 자랑,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뽐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네티즌은 “박보영 진짜 애기다!”, “너무 귀여워죽겠어”, “감튀보영”, “그렇게 막 귀엽고 그러면 안돼”, “언니 너무 귀엽잖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 11월 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해 인생 캐릭터를 새로 썼다. 또한 그는 차기작으로 강풀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조명가게’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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