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치어리더,'산타가 응원해' [사진]
김성락 2023. 12. 20. 21:47
[OSEN=인천, 김성락 기자] 현대건설이 주전 세터 김다인의 독감 격리를 딛고 그 어느 때보다 값진 승점 3점을 획득했다.
현대건설은 2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흥국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3-25, 25-23, 25-16, 25-20)로 승리했다.
4세트 흥국생명 치어리더가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3.12.20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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