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후된 임곡동, 명소화 전략 등 지역개발 나서야"
정의진 2023. 12. 20. 21: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낙후 지역으로 손꼽히는 광주시 광산구 임곡동 개발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임곡동 주민 200여 명은 오늘(20일) 광산구청에서 '임곡동 지역살리기 주민 대토론회'를 열고, 지역 쇠퇴 가속화에 따른 열악한 기반 시설과 건물 노후화 등을 진단하고, 향후 개발 전략 등을 논의했습니다.
광주시와 광산구에는 임곡지구 특화와 명소화 전략 등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요구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낙후 지역으로 손꼽히는 광주시 광산구 임곡동 개발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임곡동 주민 200여 명은 오늘(20일) 광산구청에서 '임곡동 지역살리기 주민 대토론회'를 열고, 지역 쇠퇴 가속화에 따른 열악한 기반 시설과 건물 노후화 등을 진단하고, 향후 개발 전략 등을 논의했습니다.
광주시와 광산구에는 임곡지구 특화와 명소화 전략 등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수시장 비서실장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 조사...선관위, "시장 명함 대량 배포 혐의"
- '서현역 흉기난동' 의인 등 18명, '제야의 종' 친다
- 신평 "尹, 임금님 놀이 빠져..완벽한 인간은 없어, '쓴소리' 참모 곁에 둬야 성공"[여의도초대석]
- 대설주의보 내려진 고속도로서 7중 추돌사고..4명 부상
- 공무원도 층간소음은 참을 수 없었다..윗집 현관문 발로 차고 '벌금형'
- 양부남ㆍ문상필ㆍ정준호, 총선 출마 선언과 공약 발표
- [단독]"인허가 해결해 주겠다"...공무원이 수천만 원 금품수수 의혹
- 동급생과 다툼 끝에 '흉기' 꺼낸 초등생..경찰 조사
- 광주·전남 눈길 연쇄 추돌사고 잇따라
- 올 겨울 최강 한파에 폭설도..모레까지 최대 30cm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