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막 찍어도 살아남는 ‘여신 미모’..민낯 클래스
박하영 2023. 12. 20. 2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지우가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20일 최지우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카페에 앉아 꽃받침 포즈를 취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최지우는 누군가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최지우가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20일 최지우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카페에 앉아 꽃받침 포즈를 취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최지우는 누군가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무엇보다 최지우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 왜 나만 늙어요?”, “계속 공주예요. 언제나 귀엽고 예쁩니다”, “아무렇게 막 찍어도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 일반인과 결혼해 2020년 첫 딸을 낳았다. 또한 최지우는 지난 11월 8일 개봉한 정범식 감독의 영화 ‘뉴 노멀’에 출연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최지우’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