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2023년 기록관리 기관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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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는 행전안전부에서 시행한 '2023년 기록관리 기관평가'에서 기록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기록관리 제도 정착과 우수사례 공유 등 기록관리 업무 발전과 확산을 위해 매년 국가기록원에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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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는 행전안전부에서 시행한 ‘2023년 기록관리 기관평가’에서 기록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기록관리 제도 정착과 우수사례 공유 등 기록관리 업무 발전과 확산을 위해 매년 국가기록원에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국가기록원은 평가 발표에서 국립창원대는 2023년 평가결과, 2016년 이후 지속해서 국·공립대학교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등 업무기반·추진 및 기타 모든 분야에서 기록관리 수준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했다.
어윤 창원대 총장 직무대리는 “이번 기관평가 결과는 모든 교직원이 우리 대학의 기록물을 잘 관리한 성과”라며 “앞으로 (창원대가) ‘기록 선도대학’이 되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성현 기자(shyun18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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