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日 팬미팅 마친 소감 "큰 감동"…이보다 더 예쁠 수 없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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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영이 일본 팬들과 만난 소감을 전했다.
이세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팬미팅 사진을 올리고 "원님들과의 만남은 제게 무척 큰 감동이었다. 저를 보러 와주셔서 행복하고 감사했다"고 밝혔다.
이세영은 지난 16일 일본 도쿄 휴릭홀에서 팬미팅 '데이 영'을 개최했다.
한편 이세영은 MBC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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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이세영이 일본 팬들과 만난 소감을 전했다.
이세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팬미팅 사진을 올리고 "원님들과의 만남은 제게 무척 큰 감동이었다. 저를 보러 와주셔서 행복하고 감사했다"고 밝혔다.
그는 "부족함이 많은 모습이었지만 웃어주고 박수 쳐준 원님들 덕분에 저도 많이 즐거웠다"며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이세영은 지난 16일 일본 도쿄 휴릭홀에서 팬미팅 '데이 영'을 개최했다.
그는 나카야마 미호의 '세상 누구보다 분명'(世界中の誰よりきっと)으로 시작해 포지션 '아이 러브 유', 오다 카즈마사 '코토바니 데키나이'(言葉にできない) 등의 곡을 선보였다.
또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 대한 이야기와 Q&A 시간을 진행했다.
한편 이세영은 MBC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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