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SNS 복귀? 임창정 주가조작 의혹 8개월만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3. 12. 20. 2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8개월만에 근황을 알렸다.
임창정이 주가조작 의혹을 받은 뒤 SNS 활동을 중단했던 서하얀이 8개월만에 SNS 활동에 복귀한 것이라 눈길을 끈다.
이 글에는 한 업체가 "한해를 마무리하며 송년파티 겸 플리마켓을 연다.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물건을 팔아도 좋고 사셔도 좋다"며 "수익금은 월드비전에 기부한다"고 쓴 내용이 담겼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8개월만에 근황을 알렸다.
서하얀은 20일 자신의 SNS에 기부 플리마켓 공지글을 공유했다. 임창정이 주가조작 의혹을 받은 뒤 SNS 활동을 중단했던 서하얀이 8개월만에 SNS 활동에 복귀한 것이라 눈길을 끈다.
이 글에는 한 업체가 “한해를 마무리하며 송년파티 겸 플리마켓을 연다.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물건을 팔아도 좋고 사셔도 좋다”며 “수익금은 월드비전에 기부한다”고 쓴 내용이 담겼다.
임창정은 지난 4월 주가 조작 가담 의혹을 받았다. 당시 임창정 측은 “임창정은 라덕연 대표가 해당 행사에 초대해 가수로서 노래와 멘트를 했다”며 연관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YG, 지드래곤과 이별 공식화 “함께한 시간 모두 영광”
- 전도연, 송혜교 하차한 ‘자백의 대가’ 출연할까
- 셀린 디온, 희귀병 투병 근황 “근육 통제 못해, 무대 복귀는…”
- [단독] ‘갤럭시 손잡은’ 지드래곤, 내년 日활동 계획
- ‘내편하자2’ 브라이언 “후배가 잘나가는 사람이 선배라고…”
- ‘라디오스타’ 지예은, 이혜영 잡는 양동생?
- 박나래 “성대 폴립 수술 두 번…요 근래 은퇴 고민도”
- 추성훈 “죽기 전 보고 싶던 풍경, ‘더 와일드’서 봤다”
- 장동윤·이주명 ‘모래에도 꽃이 핀다’…눈부신 청춘·달콤한 로맨스
- 서현, 억대 오픈카 인증 “이름 지어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