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 확대

이재윤 2023. 12. 2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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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내년 4월부터 한의원과 한방병원에서 알레르기 비염, 기능성 소화불량, 요추추간판탈출증(허리 디스크)에 처방되는 첩약에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올해 제28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어 기존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을 2026년까지 연장하고, 대상 질환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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