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23. 12. 20. 20:3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에 모레까지 최대 50cm ‘폭설’

전국적으로 강한 추위와 함께 충남과 호남, 제주 등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전북에는 모레까지 최고 50센티미터가 넘는 눈이 예보됐습니다.

서울에도 첫 한파경보…‘북극 한파’ 맹위

서울에 이번 겨울 들어 첫 한파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체감온도 영하 20도를 밑도는 곳도 많겠습니다. '북극한파'의 기세는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여야, 내년도 예산안 합의…내일 처리

여야가 내년 예산안 처리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내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는데, 법정 처리 시한은 지났지만, 최장 지각 처리의 오명은 피하게 됐습니다.

“홍해 보호 요청받았다”…기여 방안 다각적 검토

예멘의 후티 반군이 홍해의 안전을 위협하면서 미국이 홍해 보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정부는 기여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초등학생 납치한 이웃…가출 초등학생 유인범까지

초등학생을 납치해 돈을 뜯어내려 한 남성, 알고 보니 이웃이었습니다. 가출 초등학생을 SNS를 통해 유인한 40대 남성이 또 검거됐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