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혜 “중3 때 키 174㎝,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 (퍼펙트라이프)

유경상 2023. 12. 20. 2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다혜가 중학교 3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했다고 말했다.

12월 2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데뷔 22년차 배우 정다혜(38세)가 출연했다.

현영은 "키 176cm 데뷔 22년차 롱다리 미녀 정다혜"를 소개했다.

이성미는 "키가 어떻게 컸냐"고 질문했고 정다혜는 "중3 때 잡지 모델로 데뷔했다. 그 때 키가 174cm였다. 그래서 길거리 캐스팅이 된 것 같다"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정다혜가 중학교 3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했다고 말했다.

12월 2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데뷔 22년차 배우 정다혜(38세)가 출연했다.

오지호는 의뢰인에 대해 “대한민국 잘생긴 남자배우와 호흡을 많이 맞춘 여배우”라며 드라마 ‘피아노’ 조인성, ‘늑대의 유혹’ 강동원, 비 ‘나쁜 남자’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고 말했다.

현영은 “키 176cm 데뷔 22년차 롱다리 미녀 정다혜”를 소개했다. 이성미는 “키가 어떻게 컸냐”고 질문했고 정다혜는 “중3 때 잡지 모델로 데뷔했다. 그 때 키가 174cm였다. 그래서 길거리 캐스팅이 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정다혜는 비 ‘나쁜 남자’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여주인공 목소리에 대해 “사람들이 그 목소리가 다 제 목소리라고 알고 있는데 제 목소리가 아니다. 누구 목소리인지 저도 잘 모르겠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