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혜 “중3 때 키 174㎝,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 (퍼펙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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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혜가 중학교 3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했다고 말했다.
12월 2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데뷔 22년차 배우 정다혜(38세)가 출연했다.
현영은 "키 176cm 데뷔 22년차 롱다리 미녀 정다혜"를 소개했다.
이성미는 "키가 어떻게 컸냐"고 질문했고 정다혜는 "중3 때 잡지 모델로 데뷔했다. 그 때 키가 174cm였다. 그래서 길거리 캐스팅이 된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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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혜가 중학교 3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했다고 말했다.
12월 2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데뷔 22년차 배우 정다혜(38세)가 출연했다.
오지호는 의뢰인에 대해 “대한민국 잘생긴 남자배우와 호흡을 많이 맞춘 여배우”라며 드라마 ‘피아노’ 조인성, ‘늑대의 유혹’ 강동원, 비 ‘나쁜 남자’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고 말했다.
현영은 “키 176cm 데뷔 22년차 롱다리 미녀 정다혜”를 소개했다. 이성미는 “키가 어떻게 컸냐”고 질문했고 정다혜는 “중3 때 잡지 모델로 데뷔했다. 그 때 키가 174cm였다. 그래서 길거리 캐스팅이 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정다혜는 비 ‘나쁜 남자’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여주인공 목소리에 대해 “사람들이 그 목소리가 다 제 목소리라고 알고 있는데 제 목소리가 아니다. 누구 목소리인지 저도 잘 모르겠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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