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인터뷰] 서산 시내버스 중단 일주일…“시민의 ‘발’ 묶였다”
KBS 지역국 2023. 12. 20. 19:40
[KBS 대전] [앵커]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는 서산지역 시내버스 중단 사태, 사태 해결을 촉구하고 있는 시민단체 연결해 현재 상황과 시민들의 요구 들어봅니다.
서산태안시민행동 김명래 집행위원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일주일째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돼 시민들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닐 텐데 일상생활에 어느 정도 지장이 있는지요?
[앵커]
서산 시내버스는 지난해에도 운행 중단 위기를 겪는 등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데, 근본적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앵커]
내일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도 예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요구일까요?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할아버지·할머니’가 거리로”…이승만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 ‘압구정 롤스로이스’ 징역 20년 구형…유족 “제대로 사죄 안 해” [현장영상]
- 전북, 모레까지 최고 50cm 폭설 예보…최강 한파도
- 여야, 내년도 예산안 합의…내일 처리
- 문서 위조로 파면됐는데 불법 재취업…비위 공직자 14명 적발
- 등굣길 초등생 납치해 2억 원 요구…6시간 만에 검거
- “내란 선동 트럼프 출마 금지” 콜로라도주에서 제동
- [현장영상] ‘LH 전관 특혜’ 논란…박상우 후보자 “쌩뚱맞은 분야 일 하나”
- 송영길, 구속 후 첫 조사 ‘불응’…변호인 외 접견금지
- “악령 쫓는다며 낙서” 문화재 수난사 살펴보니 [오늘 이슈]